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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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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51 번째 암환자 (유방암) 진단됨 - 46세 여성 날짜 2020.08.24 15:05
글쓴이 차경호 조회 28

 46세 되신 여성분으로 최근 좌측 유방에 멍울이 갑자기 만져져서 유방 검사위해 본원에 내원하신 환자분입니다.

2010년 본원에서 유방 양성종양을 맘모톰으로 수술받은 후, 1-2년 마다 정기검사하시다가 마지막으로 2016년도에 검사하셨었습니다.

그 당시, 양측 유방에 작은 물혹이 많이있어서 6개월 마다 정기검사 권유했었습니다.

그 후, 의료보험공단에서 해주는 유방암 검사로 유방 엑스레이만 찍어보셨답니다.

유방 엑스레이 결과는 항상 정상 소견이었고, 초음파는 안보셨답니다.

그런데, 최근에 샤워하다가 좌측 유방 하내측에서 멍울이 만져져서 다시 유방 검사위해 본원에 오셨습니다.

촉진 소견상, 좌측 유방에서 작은 은행알만한 크기의 멍울이 만져졌고, 눌러도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유방 엑스레이에서는 아직도 아무 이상 소견은 없는데, 유방 초음파에서 좌측 유방 8시 방향에 0.89 x 0.91cm 짜리 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양측 유방에 작은 물혹들은 아직 많이 보였습니다.

만져지던 그 멍울과 일치하는 것이었고, 혹의 초음파 양상이 악성종양을 의심하게 하는 모습이어서 바로 세침 조직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1기 유방암(유선암)으로 진단되어 치료 상담을 하였습니다.

수술은 좌측 유방 부분 절제술만 하고, 남아있는 유방에 방사선 치료를 추가해 주면 전절제술 환자와 비슷한 완치율을 보인다고 되어 있습니다.

아주 초기에 발견한 것이라서 수술 후, 힘든 항암제 치료는 받지 않아도 되서 불행 중 다행이라 생각하신답니다.

유방암 1기 중에서도 1.0cm 보다 작을 때는 거의 100% 완치되므로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우리 맘마외과 의료진이 완치되시도록 성심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율 1위, 2위인 갑상선암, 유방암 검사를 1년에 한 번씩은 꼭 유방외과 전문 클리닉에서 받아두시는 것이 건강한 여성의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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