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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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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52 번째 암환자 (유방암) 진단됨 - 52세 여성 날짜 2020.08.26 09:02
글쓴이 차경호 조회 24

52되신 여성분으로 최근 갑자기 우측 유방에서 멍울이 만져져서 유방 검사위해 내원하신 환자분입니다.

2011부터 본원으로 가끔씩 검사오셨던 분이고, 20165에는 본원에서 우측 유방 양성 종양맘모톰으로 수술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분입니다.

그 후, 정기적으로 검사하지 않다가 금번에 갑자기 우측 유방에서 멍울이 만져져서 다시 검사오셨습니다.

촉진 소견상, 우측 유방 상외측에서 작은 메추리알만한 크기의 멍울이 만져졌고, 눌러도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유방 엑스레이에서는 보이지 않는 종양이 유방 초음파에서 우측 유방 11 방향에 1.64 x 1.01cm 크기로 보였습니다.

종양의 초음파 양상이 악성종양이 의심되어 바로 세침 조직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1유방암(유두암)으로 진단되어 치료 상담을 하였습니다.

수술은 우측 유방 부분 절제술만 하고, 남아있는 유방에 방사선치료를 추가해주면 전절제술 환자와 비슷한 완치율을 보인다고 되어 있습니다.

수술 후, 6개월 정도는 항암제치료를 해야 재발은 떨어지고, 완치율은 높아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매 년 정기적으로 검진 받으셨다면 더 조기에 유방암을 진단받고, 힘든 항암제 치료도 필요없이 완치될 단계에서 치료받으셨을텐데 하면 아쉬워하셨지만, 지금도 초기여서 완치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맘마외과 의료진이 완치되시도록 성심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율 1, 2위인 갑상선암, 유방암 검사를 1년에 한 번씩은 꼭 유방외과 전문 클리닉에서 받아두시는 것이 건강한 여성의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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