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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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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55 번째 암환자 (유방암) 진단됨 - 49세 여성 날짜 2020.09.02 08:52
글쓴이 차경호 조회 30

49되신 여성분으로 1년 전부터 만져지던 좌측 유방 멍울이 최근 커져서 유방암 검사위해 내원하신 환자분입니다.

2013 본원에서 좌측 유방의 양성 섬유선종맘모톰으로 제거했던 경험이 있고, 2014년과 2015년은 본원에서 정기검사 받아서 정상 소견으로 듣고 그 후에 검사를 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작년부터 만져지던 멍울이 아프지는 않는데, 크기가 빠른 속도로 커지는 것 같아서 다시 검사하러 오셨습니다.

촉진 소견은 좌측 유방 11시 방향에 메추리알만한 크기의 멍울이 만져졌고, 눌러도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가지고 온 타병원 유방 엑스레이에서는 좌측 유방에 미세석회질이 동반된 종양이 보였습니다.

유방 초음파에서 좌측 유방 11 방향에 2.43 x 1.59cm짜리 종양이 보였고, 만져지던 그 멍울과 일치하는 것이었습니다.

종양의 초음파 모습이 악성종양을 의심하게 하는 양상이어서 바로 세침 조직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2유방암(유관암)으로 진단되어 수술 상담을 하였습니다.

환자분은 유방 양성종양 수술 후, 몇 번 정기검사하여 이상없다고 하니까 괜찮겠지 하면서 안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만져질 정도의 유방 멍울은 대개 2.0cm 이상되는 종양이어서 암이면 보통 2 이상의 크기입니다.

환자분은 아무 증세 없다가 갑자기 멍울이 만져져서 놀랐다는데, 대개의 유방암 환자는 통증없는 멍울을 이유로 병원에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은 좌측 유방 부분 절제술만 하고, 남아있는 유방에 방사선치료를 추가해주면 전절제술과 비슷한 완치율을 보인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 약 6개월 정도 항암제치료를 하여야 재발도 줄이고, 완치율은 높일 수 있습니다.

우리 맘마외과 의료진이 완치되시도록 성심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율 1, 2위인 갑상선암, 유방암 검사를 1년에 한 번씩은 꼭 유방외과 전문 클리닉에서 받아두시는 것이 건강한 여성의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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