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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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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56 번째 암환자 (유방암) 진단됨 - 46세 여성 날짜 2020.09.04 08:55
글쓴이 차경호 조회 32

46되신 여성분으로 1주일 전부터 좌측 유두에서 핏빛 분비물이 나와서 유방암 검사위해 내원하신 환자분입니다.

2009도에도 좌측 유두에서 핏빛 분비물이 나와서 수술한 결과, 유방 상피내암으로 확인되어 좌측 유방 부분 절제술했었습니다.

그 후, 매 년 정기적으로 유방 검사하다가 20191월에 마지막 검사 오셨었습니다.

그러다가 1주일 전에 다시 좌측 유두에서 핏빛 분비물이 나와서 많이 걱정되어 유방 검사위해 오셨습니다.

통증도 없고, 촉진에서도 멍울같은 것은 만져지지 않고 좌측 유두에서만 핏빛 분비물이 나왔습니다.

유관 조영술유방 초음파, 유두 분비물에 대한 세포검사를 함께 시행하였습니다.

세포검사 결과, 비정형세포가 동반된 유두종으로 나와서 다시 수술을 권유하였습니다.

수술 결과, 재발된 0기 유방암인 상피내암으로 진단되어 추가적인 치료는 하지 않고, 다시 정기적으로 검사 잘하시라고 권유했습니다.

환자분은 상피내암이라서 초기 유방암이지만, 2번씩이나 수술을 하니까 불안하여 좌측 유방 전절제술을 원하셨습니다.

하지만, 상피내암은 암이라는 말이 붙어서 그렇지 당장은 유방암은 아니고, 수술 안했을 경우 유방암으로 진행되는 수준의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 번 까지만 유방 보존수술을 하고, 다음에 한 번 더 재발하면 좌측 유방 전절제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상피내암은 완치되는 수준의 단계여서 우리 맘마외과 의료진이 성심껏 검사와 치료를 도와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율 1, 2위인 갑상선암, 유방암 검사를 1년에 한 번씩은 꼭 유방외과 전문 클리닉에서 받아두시는 것이 건강한 여성의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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