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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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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68 번째 암환자 (유방암) 진단됨 - 51세 여성 날짜 2020.10.16 08:54
글쓴이 차경호 조회 13

51 되신 여성분으로 1주일 전부터 우측 유방에 통증있는 멍울이 만져져서 유방암 검사위해 내원하신 환자분입니다.

만져보니 우측 겨드랑이에서도 멍울이 만져지고, 어깨까지 아픈 듯 하여 유방암이 걱정되어 오셨답니다.

언니유방암으로 치료받았던 가족력이 있어서 더욱 걱정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1~2년 마다 국민의료보험 공단의 암검사로 유방 엑스레이는 찍어보셨다는데, 작년 12고대 안산병원에서 유방 엑스레이를 찍고, 결과는 비대칭소견으로 재검나왔었는데 추가적인 검사를 하지 않으셨답니다.

본원 검사상, 유방 엑스레이와 초음파에서 우측 유방 11방향에 2.39 x 2.3cm, 1.3 x 1.3cm, 0.84cm 짜리 종양이 보였고, 가장 큰 종양이 만져졌던 것입니다.

종양의 초음파 모습이 악성종양을 의심하게 하는 양상이어서 바로 세침 조직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2유방암(유관암)으로 진단되어 치료 상담을 하였습니다.

수술은 우측 유방 부분 절제술만 하고, 남아있는 유방에 방사선치료를 추가해 주면 전절제술과 비슷한 완치율을 보인다고 되어 있습니다.

수술 후, 6개월 정도 항암제 치료를 추가해주면 재발율도 적어져서 완치율이 높아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 맘마외과 의료진이 완치되시도록 성심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율 1, 2위인 갑상선암, 유방암 검사를 1년에 한 번씩은 꼭 유방외과 전문 클리닉에서 받아두시는 것이 건강한 여성의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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