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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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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83 번째 암환자 (유방암) 진단됨 - 58세 여성 날짜 2021.10.15 08:47
글쓴이 차경호 조회 95
58세 되신 여성분으로 1년 전부터 만져지는 우측 유방 종괴가 있어서 내원하신 환자분입니다.
금년 2월달바로병원에서 건강검진하면서 유방 엑스레이만 찍었었고, 결과는 비대칭 소견이어서 정밀검사해보라는 권유받으셨다고 합니다.
올 해 7월달에 세종시에 있는 가정의학과에서 유방 초음파를 보았는데, 정상이라고 들으셨답니다.
환자분은 작년에도 다정 산부인과에서 유방 초음파를 보았었고, 결과도 정상이었었답니다.
2-3개월 전에 유방 초음파를 보았지만, 우측 유방의 멍울이 더 커지는 느낌이어서 유방암 전문 외과 클리닉에서 검사해보시고자 다시 본원으로 오시게 되셨답니다.
촉진 소견에서도 우측 유방 상외측에서 멍울이 확실히 만져지고, 유방 초음파에서도 우측 유방 10시 방향에서 1.56 x 1.66cm 짜리 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종양의 초음파 양상이 악성종양일 가능성이 높아서 바로 세침 조직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1기 유방암(유선암)으로 진단되었고, 수술 상담을 하였습니다.
환자분이 2월달에도 본원에서 검사 했다면 더 일찍 조기에 암을 진단하였을텐데 아쉬워 하셨지만 지금도 아주 초기 유방암이어서 불행 중 다행입니다.
다른 암도 그렇지만, 유방암 검사도 유방 세부 전문의인 '유방외과' 의사에게 검사하는 것과 비전문가가 검사하는 것이 큰 차이가 있습니다.
유방 전문 외과 클리닉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들도 유방에 특화시킨 초음파이므로 타병원에서 괜찮다고 하여도 미세한 유방암을 잡아내는 것입니다.
수술은 우측 유방 부분 절제술만 하고, 남아있는 유방에 방사선치료를 추가해주면 전절제술 환자와 비슷한 완치율을 보인다고 되어 있습니다.
수술 후, 젊은 여성은 항암제 치료를 약 6개월 정도 하지만, 폐경 후 여성은 힘든 항암제보다 항호르몬제(항에스트로겐 요법)를 약 5년 정도 복용하면 재발율도 더 적어지고, 완치율도 높아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 맘마외과 의료진이 완치되시도록 성심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율 1위, 2위인 갑상선암, 유방암 검사를 1년에 한 번씩은 꼭 유방외과 전문 클리닉에서 받아두시는 것이 건강한 여성의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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