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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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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97 번째 암환자 (유방암) 진단됨 - 83세 여성 날짜 2021.12.29 14:19
글쓴이 차경호 조회 259
83세 되신 여성분으로 1년 전부터 좌측 유두 근처에 멍울이 만져져서 3주전에 개인 산부인과에서 검사하고,
유방 전문 맘마외과가서 정밀검사 해보라는 권유받고 오신 환자분입니다.
본인은 특별한 증상은 없었고, 3-4년 전에 건강검진 받으면서 찍은 유방 엑스레이에서는 정상 소견이었답니다.
한 달 전부터는 좌측 유두 부분이 단단해지고 발갛게 염증 소견이 보여서 검사하시게 되셨답니다.
촉진 소견상, 좌측 유두 아래에서 메추리알만한 멍울이 만져지고, 눌르면 아퍼하셨습니다. 
본원 초음파에서는 좌측 유방 3시 방향의 1.59 x1.23cm 짜리 종양이 만져지던 그 멍울이었고, 악성종양이 의심되어 바로 세침 조직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좌측 액와부에서도 3.16cm, 2.14cm, 1.11cm 짜리 림프절이 커져 있어서 가장 큰 림프절에서 세포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2기 유방암(유관암)으로 진단되고 임프절에도 전이가 된 것으로 나왔습니다.
수술은 좌측 유방 전절제술을 하고, 수술 후 항암제 치료를 약 6개월 정도 하면 재발율도 더 적어지고, 완치율도 높아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환자분처럼 폐경후 나이드신 여성 유방암 환자에서는 힘든 항암제보다 항호르몬제(항에스트로겐 요법)를 약 5년간 복용하면 항암효과가 비슷하다고 되어있고, 부작용도 적어서 먹는 항호르몬 치료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 맘마외과 의료진이 완치되시도록 성심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나이드신 여성분들도 유방암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율 1위, 2위인 갑상선암, 유방암 검사를 1년에 한 번씩은 꼭 유방외과 전문 클리닉에서 받아두시는 것이 건강한 여성의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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