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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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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 번째 암환자 (유방암) 진단됨 - 52세 여성 날짜 2019.07.31 14:09
글쓴이 차경호 조회 31

 52세 되신 여성분으로 2개월 전부터 우측 유방에 멍울이 만져져서 내원하신 환자분입니다.

3월달에 국민 의료보험공단의 5대암 검사 중 유방암검사로 유방 엑스레이만 찍고, 결과는 괜찮았다고 합니다.

유방 초음파는 그 동안 한번도 해보지 않으셨답니다.

금번에 샤워하다가 우연히 우측 유방에서 멍울이 만져져서 정밀하게 유방암 검사해 보려고 하는데, 주변의 소문듣고 본원으로 오시게 되셨답니다.

본원 유방 초음파상, 우측 유방 12시 방향에 1.7 x 12cm짜리 종양이 보였고, 만져지던 그 멍울과 일치하는 것이었습니다.

종양의 모습이 악성종양이 의심되는 양상이어서 바로 세침 조직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1기 유방암(유관암) 으로 진단되어 수술 상담을 하였습니다.

유방암은 유방 엑스레이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특징이 있고, 유방암 검사를 한다는 것은 유방 엑스에이와 초음파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유방 엑스레이에스는 보이지 않는 암이 초음파에서만 보이는경우가 흔합니다.

이 환자분도 아직 초기 유방암이므로 적극적으로 치료받으시면 완치되시리라 믿습니다.

수술은 우측 유방 부분 절제술을 하고, 남아있는 유방에 방사선 치료를 추가로 하면 전절제술과 완치율이 비슷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 맘마외과 의료진이 완치되시도록 성심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율 1위, 2위인 갑상선암, 유방암 검사를 1년에 한 번씩은 꼭 유방 전문 외과 클리닉에서 받아보시는 것이 건강한 여성의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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