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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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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 번째 암환자 (유방암) 진단됨 - 58세 여성 날짜 2019.08.09 08:43
글쓴이 차경호 조회 23

   58 되신 여성분으로 1-2주 전에 우측 유방에서 멍울이 갑자기 만져져서 내원하셨습니다.

201610달에 갱년기 호르몬제 치료 전에 본원에서 처음으로 유방 검사했을 때는 정상 소견이었습니다.

그 후, 산부인과에서 여성 호르몬제제3년 간 복용하고 있었고, 유방 검사는 안해보셨답니다.

20185 달에 서창내과에서 의료보험 공단에서 시행해 주는 유방암 검사로 유방 엑스레이만 찍고, 결과는 치밀 유방으로 나왔다고 기억하고 계십니다.

치밀 유방 소견은 유선이 치밀하다는 것이고, 이런 분들은 유방 엑스레이에서 유방암이 유선에 가려져서 잘 안보입니다.

그래서, 유방암 검사 유방 초음파를 정밀하게 보는 것을 의미하고, 유방 엑스레이에서는 석회질성 암만 잘 보이므로 유방암 검사를 할 때는 반드시 유방 초음파를 보는 것이고 두 가지 검사를 함께 봐야 됩니다.

그리고, 갱년기 여성 호르몬 치료를 하는 여성에게는 반드시 1년에 한 번씩은 꼭 유방암 검사를 철저히 받도록 권고하는 것은 유방암과 연관성이 있는 호르몬제이기 때문이겠죠?

본원 검사상, 우측 유방 10방향에서 3.35 x 1.81cm 짜리 종양이 발견되었고, 만져지던 그 멍울과 일치하는 것이었습니다.

종양의 초음파 모습이 악성종양이 의심되는 양상이어서 바로 세침 조직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2기 유방암(유관암) 으로 진단되어 따님과 수술 상담을 하였습니다.

수술은 우측 유방 부분 절제술과 남아있는 유방에 방사선치료를 추가하면 전절제술과 비슷한 완치율을 보인다고 되어 있습니다.

수술 후, 6개월 정도는 항암제 치료를 더 받으셔야 되고, 그래야 재발율이 더 떨어집니다.

우리 맘마외과 의료진이 완치되시도록 성심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갱년기 호르몬제(에스트로겐)를 복용하는 여성뿐만 아니라, 40세가 넘으면 여성암 검사로 유방암, 갑상선 검사를 1년에 한 번씩은 꼭 유방 전문 외과 클리닉에서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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