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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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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 번째 암환자 (유방암) 진단됨 - 36세 여성 날짜 2019.09.03 08:58
글쓴이 차경호 조회 44

36 되신 여성분으로 금년 4달에 숭의동 한국 건강관리협회에서 유방암 검사하고, 좌측 유방에 저에코 결절이 있으니 정밀검사 해보라는 권유받고 본원으로 내원하셨습니다.

특별한 증상은 없었고, 4월달에 유방 검사하면서 유방 엑스레이 찍을 때, 압박하면서 찍으므로 사진 촬영하면서 좌측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왔었답니다.

촉진 소견상, 좌측 유방 유두옆에 작은 멍울이 만져졌고, 유두를 짜보아도 분비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유방 엑스레이에서는 특별한 소견은 없었는데, 유방 초음파에서 좌측 유방 1방향에 1.2 x 0.73cm0.48 x 0.41cm 짜리 종양이 2개 보였습니다.

만져지던 그 멍울과 일치하는 것이었고, 바로 세침 세포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세포검사 결과, 양성 유두종으로 나와서 종양 전부를 제거해서 확진하는 맘모톰 조직검사(진공보조 유방 생검기- 맘모톰 또는 벡스코어)를 시행하였습니다.

맘모톰이나 벡스코어라는 장비는 큰 흉터없이 유방 종양을 전부 제거하여 정확한 조직검사를 할 수 있는 기계입니다.

저를 포함하여 12명의 외과의사들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저 2001에 싱가포르 암센터에 가서 맘모톰 기술을 처음으로 배워왔고, 인천에서도 역시 제일 먼저 맘모톰 장비를 구비하여 지금까지 18년 이상 꾸준히 시술하고 있습니다.

맘모톰 조직검사 결과, 유두종에서 더 진행된 0기 유방암(상피내암)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이렇게 초기 유방암인 경우에는 세침 조직검사에서 놓칠 수 있는 것을 맘모톰 같은 확진할 수 있는 조직검사를 통해 조기 유방암을 찾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환자분은 그래도 진행된 유방암이 아니고, 초기 상피내암일 때 진단되어 수술만으로도 완치될 수 있다고 하니 불행 중 다행이라 생각하신답니다.

우리 맘마외과 의료진이 완치되시도록 성심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율 1, 2위인 갑상선암, 유방암 검사를 1년에 한 번은 꼭 유방 전문 외과 클리닉에서 받아두시는 것이 건강한 여성의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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