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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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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 번째 암환자 (유방암) 진단됨 - 65세 여성 날짜 2019.09.09 09:10
글쓴이 차경호 조회 27

 65세 되신 여성분으로 3주 전부터 좌측 유방에 통증있는 멍울이 만져져서 내원하셨습니다.

유방 검사는 처음 해보시는 것이었고, 우리 맘마외과가 유방암 진단을 정확히 한다는 주변의 추천으로 오시게 되셨답니다.

촉진 소견상, 좌측 유방 중심에서 멍울이 촉지되었고, 눌르면 아퍼하셨습니다.

유방 검사상, 좌측 유방 8시 방향에서 2.57 x 2.11cm짜리 종양이 보였고, 만져지던 그 멍울과 일치하는 것이었습니다.

종양의 초음파 모습이 악성종양이 의심되어 바로 세침 조직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2기 유방암(섬유육종) 으로 진단되어 수술 상담을 하였습니다.

섬유육종은 유방암 중 드문 암이지만, 치료는 다른 타입의 유방암과 똑같이 합니다.

유두에 거의 붙어서 자라는 암이어서 수술은 좌측 유방 전절제술하셔야 합니다.

섬유육종은 항암제에 효과가 없는 암종이므로, 수술후 항호르몬 치료만 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우리 맘마외과 의료진이 완치되시도록 성심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매 년 정기적으로 유방 검사를 받으셨다면 더 일찍 암을 진단받으셨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율 1위, 2위인 갑상선암, 유방암 검사를 1년에 한 번씩은 꼭 유방 전문 외과 클리닉에서 받아두시는 것이 건강한 여성의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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