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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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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56 번째 암환자 (유방암) 진단됨 - 57세 여성 날짜 2019.11.29 09:16
글쓴이 차경호 조회 34

 57세 되신 여성분으로 한 달 전부터 좌측 유방에 멍울이 만져져서 유방암 검사위해 내원하신 환자분입니다.

오래 전부터 젖멍우리처럼 만져지던 곳이었는데, 최근들어 눌르면 아프고 조금 더 단단해지는 부분이 두드러져서 확실히 유방암 검사를 받아보기위해 오셨답니다.

1년 전에 리안아이 산부인과에서 유방 검사하였었는데, 정상소견으로 들었다고 하십니다.

촉진 소견상, 좌측 유방 상외측에서 메추리알만한 크기의 멍울이 만져졌고 잘 움직이지 않는 양상이었습니다.

유방 엑스레이와 초음파 검사상, 좌측 유방 1시 방향에서 3.03 x 2.79cm 짜리 종양이 보였고, 만져지던 그 멍울과 일치하는 것이었습니다.

종양의 초음파 모습이 악성종양이 의심되는 양상이어서 바로 세침 조직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2기 유방암(유관암) 으로 진단되어 치료 상담을 하였습니다.

수술은 좌측 유방 부분 절제술만 하고, 남아있는 유방에 방사선 치료를 추가해주면 전절제술과 비슷한 완치율을 보인다고 되어 있습니다.

수술 후, 약 6개월 정도는 항암제를 맞아야 재발율도 떨어지고 완치율도 높아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 맘마외과 의료진이 완치되시도록 성심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율 1위, 2위인 갑상선암, 유방암 검사를 1년에 한 번 씩은 꼭 유방 전문 외과 클리닉에서 받아두시는 것이 건강한 여성의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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