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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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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59 번째 암환자 (유방암) 진단됨 - 47세 여성 날짜 2019.12.06 09:30
글쓴이 차경호 조회 85

47 되신 여성분으로 3주 전부터 우측 유방에서 멍울이 만져져서 내원하신 환자분입니다.

3주 전나사렛 국제병원에서 유방 엑스레이 찍고, 결과는 정상으로 들으셨답니다.

본원 검사상, 유방 엑스레이에서는 우측 유두 부위에 군집성 미세석회질이 보였고, 유방 초음파에서는 우측 유방 10 방향에서 1.23 x 0.64cm, 1 방향에서 0.39 x 0.51cm, 0.29 x 0.44cm 짜리 종양이 여러 개 발견되었습니다.

종양의 크기는 작지만, 초음파 모습이 악성종양이 의심되어 바로 세침 조직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1기 유방암(유관암) 으로 진단되어 수술 상담을 하였습니다.

크기가 작은 1기 유방암일 때는 수술도 유방 부분 절제술만 하면 되는데, 이 환자분처럼 여러 개가 넓게 있을 때에는 유방 전절제술이 안전하고, 최근에는 의료보험이 적용되기 시작하여 절제술과 동시에 재건술을 함께 하는 분이 많습니다.

수술 후, 힘든 항암제는 안맞아도 되기 때문에 불행 중 다행이라 생각하신답니다. 암 크기가 큰 경우에는 수술 후에도 항암제를 약 6개월 정도 받으므로 수술보다 더 힘들어하는 환자분도 많습니다.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에 암을 진단하면 치료도 간단하고, 완치율도 높게 되겠지요.

우리 맘마외과 의료진이 완치되시도록 성심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율 1, 2위인 갑상선암, 유방암 검사를 1년에 한 번씩은 꼭 유방 전문 외과 클리닉에서 받아두시는 것이 건강한 여성의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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