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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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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60 번째 암환자 (유방암) 진단됨 - 64세 여성 날짜 2019.12.09 09:07
글쓴이 차경호 조회 145

64 되신 여성분으로 가끔씩 우측 유방에 멍울이 만져지는 것 같아서 유방암 검사위해 본원에 내원하신 환자분입니다.

금년 3달에 세란내과의원에서 국민의료보험공단의 유방암검사로 유방 엑스레이만 찍었었는데, 우측 유방에 종괴의심된다는 결과를 듣고 증상은 없어서 추가적인 검사는 하지 않으셨답니다.

그런데, 우측 유방의 만져지는 멍울이 조금 커지는 듯하고, 정확한 유방암 검사를 하시고자 오셨습니다.

검진받은 내과에서는 길병원을 추천하셨다는데, 환자분은 주변의 추천과 소문듣고 본원으로 오시게 되셨답니다.

촉진 소견상, 우측 유방 3 방향에서 멍울이 만져졌고, 눌러도 아퍼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유방 초음파 검사에서 우측 유방 3 방향에 1.88 x 1.54cm, 6 방향에 1.18 x 0.91cm 짜리 종양이 2개 보였습니다.

종양의 초음파 양상이 악성종양이 의심되는 모습이었고, 3시 방향의 종양은 만져지던 것과 일치하는 것이었습니다.

2개 모두 세침 조직검사를 시행하였고, 조직검사 결과는 2개 모두 1기 유방암(유관암) 으로 진단되었습니다.

1기 유방암은 한 개만 있다면 유방을 전부 절제하지 않고, 부분 절제술로 치료가 가능한데 이 환자분은 2군데의 암이 있어서 전절제술이 안전합니다.

수술 후, 방사선 치료는 필요없고, 항호르몬 치료(항에스트로겐 요법)를 약 5년 간 복용하면 완치율이 더 높아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 맘마외과 의료진이 완치되시도록 성심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율 1, 2위인 갑상선암, 유방암 검사를 1년에 한 번씩은 꼭 유방 전문 외과 클리닉에서 받아두시는 것이 건강한 여성의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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