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contact us 사이트맵
암진단 사례
> HOME > 암진단 사례 > 암진단 사례
제목 2,287 번째 암환자 (유방암) 진단됨 - 68세 여성 날짜 2021.11.17 09:13
글쓴이 차경호 조회 43
 68세 되신 여성분으로 2005년 부터 정기적인 유방 검사를 2년 마다 본원으로 다니시는 환자분입니다.
12년 전에 갑상선암으로 갑상선 절제술받은 적이 있었고, 유방 검사할 때에는 작은 물혹 정도만 있었습니다.
본인이 느끼는 유방의 불편한 증상은 없었고, 촉진 소견도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유방 엑스레이와 초음파 결과, 원래 있었던 작은 물혹은 그대로인데 좌측 유방 2시 방향에서 1.19 x 1.08cm 짜리 종양이 새로이 생겼습니다.
종양의 초음파 양상이 악성종양을 의심하게 하는 모습이어서 바로 세침 조직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초기인 1기 유방암(유관암)으로 진단되어 가족분들과 수술 상담을 하였습니다.
수술은 좌측 유방 부분 절제술만 하고, 남아있는 유방에 방사선치료를 추가해주면 전절제술 환자와 비슷한 완치율을 보인다고 되어 있습니다.
수술 후, 항암제 치료를 약 6개월 정도 하면 재발율도 더 적어지고, 완치율도 높아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환자분처럼 폐경후 나이드신 여성 유방암 환자에서는 힘든 항암제보다 항호르몬제(항에스트로겐 요법)를 약 5년간 복용하면 항암효과가 비슷하다고 되어있고, 부작용도 적어서 먹는 항호르몬 치료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 맘마외과 의료진이 완치되시도록 성심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나이드신 여성분들도 유방암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율 1위, 2위인 갑상선암, 유방암 검사를 1년에 한 번씩은 꼭 유방외과 전문 클리닉에서 받아두시는 것이 건강한 여성의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