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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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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88번째 암환자 (유방암) 진단됨 - 56세 여성 날짜 2021.11.22 09:04
글쓴이 차경호 조회 30
56세 되신 여성분으로 두달 전 부터 좌측 유방에서 멍울이 만져져서 유방암 검사 위해 내원하신 환자분입니다.
특별한 유방통증 같은 증상은 없었고, 2019년 주안 사랑병원에서 건강검진 받으면서 유방 엑스레이만 찍어보았고 결과는 정상이었답니다.
촉진 소견상, 좌측 유방 상외측에서 메추리알만한 크기의 종괴가 만져졌고 눌러도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유방 엑스레이와 초음파에서는 좌측 유방의 2시 방향에 3.42 x 2.23cm 짜리 종양이 보였고, 만져지던 것과 일치하는 것이었습니다.
종양의 초음파 모습이 악성종양이 의심되는 양상이어서 바로 세침 조직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0기 유방암인 '상피내암'으로 진단되어 수술 상담을 하였습니다.
수술은 좌측 유방 부분 절제술만 하고, 남아있는 유방에 방사선치료를 추가해주면 전절제술 환자와 비슷한 완치율을 보인다고 되어 있습니다.
수술 후, 힘든 항암제 치료를 안해도 완치율이 거의 100%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환자분처럼 폐경후 여성 유방암 환자에서는 항호르몬제(항에스트로겐 요법)를 약 5년간 복용하면 재발율도 더 떨어지므로 항호르몬 치료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 맘마외과 의료진이 완치되시도록 성심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율 1위, 2위인 갑상선암, 유방암 검사를 1년에 한 번씩은 꼭 유방외과 전문 클리닉에서 받아두시는 것이 건강한 여성의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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