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contact us 사이트맵
암진단 사례
> HOME > 암진단 사례 > 암진단 사례
제목 2,289 번째 암환자 (유방암) 진단됨 - 46세 여성 날짜 2021.11.25 09:13
글쓴이 차경호 조회 29
46세 되신 여성분으로 3달 전부터 우측 유방에서 멍울이 만져져서 개인 산부인과에서 유방 초음파한 후, 전문병원 가서 정밀검사 해보라는 권유받고 본원으로 내원하신 환자분입니다.
14년 전에 본원에서 우측 유방의 양성종양 제거했었던 경험이 있었고, 2013년 까지 본원으로 2-3번 정기검사 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로 검사 안하다가 3개월 전에 우연히 만져진 멍울 때문에 다시 오게 되셨답니다.
촉진 소견상, 우측 유방 유두 아래에서 작은 메추리알만한 크기의 종괴가 만져졌고, 눌러도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본원 초음파에서는 우측 유방의 6시 방향에서 1.71 x 1.25cm 짜리 종양이 보였고 , 만져지던 그 멍울과 일치하는 것이었습니다.
종양의 초음파 모습이 경계가 불규칙한 악성종양을 의심하게 하는 양상이어서 바로 세침 조직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암세포는 보이지 않지만 증식성이 심하다고 나와서 종양을 전부 제거하여 확진 조직검사(맘모톰 또는 벡스코어)를 시행하였습니다.
진공보조 절제생검술 결과, 초기(0기) 유방암'상피내암'으로 진단되어 근본적인 수술 상담을 하였습니다.
수술은 우측 유방 부분 절제술만 하고, 남아있는 유방에 방사선치료를 추가해주면 전절제술 환자와 비슷한 완치율을 보인다고 되어 있습니다.
1기 이상의 진행성 유방암인 경우에는 수술 후, 항암제 치료를 약 6개월 정도 하는데, 이 환자분은 더 조기에 진단된 것이므로 힘든 항암제는 않해도 되겠습니다.
대부분의 유방암 환자들이 치료 후, 수술보다 항암제가 더 힘들었다고 이야기 하는데 항암제도 않해도 된다고 하니 불행 중 다행으로 생각하신답니다.
우리 맘마외과 의료진이 완치되시도록 성심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40세가 넘으면 모든 여성분들은 여성암 사망율 1위인 유방암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지요.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율 1위, 2위인 갑상선암, 유방암 검사를 1년에 한 번씩은 꼭 유방외과 전문 클리닉에서 받아두시는 것이 건강한 여성의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