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contact us 사이트맵
암진단 사례
> HOME > 암진단 사례 > 암진단 사례
제목 2,306 번째 암환자 (유방암) 진단됨 - 60세 여성 날짜 2022.02.07 09:12
글쓴이 차경호 조회 409
60세 되신 여성분으로 1주일 전에 개인 산부인과에서 유방 검사받고, 좌측 유방에 결절있으니 유방 전문 맘마외과가서 정밀검사 해보라는 권유받고 오신 환자분입니다.
본인은 특별한 증상은 없었고, 건강검진 받으면서 유방 엑스레이와 초음파 찍어보다가 알게된 혹이었습니다.
유방 엑스레이에서는 이상이 없었고, 유방 초음파에서만 종양이 보였다고 합니다.
촉진에서도 특이 소견은 없었습니다.
본원 초음파에서는 좌측 유방의 2시 방향에 1.95 x 2.07cm 짜리 종양이 보였고, 가지고 온 산부인과병원의 자료에서는 이것을 보고 재검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좌측 겨드랑이에서 2.26 x 1.01cm 짜리 종괴가 보였는데, 액와부 림프절이 커진 것이고 악성종양이 의심되어 바로 세침 조직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2기 유방암(유관암)으로 진단되어 수술 상담을 하였습니다.
수술은좌측 유방 부분 절제술만 하고, 남아있는 유방에 방사선치료를 추가해주면 전절제술 환자와 비슷한 완치율을 보인다고 되어 있습니다.
수술 후, 항암제 치료를 약 6개월 정도 하면 재발율도 더 적어지고, 완치율도 높아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환자분처럼 폐경후 나이드신 여성 유방암 환자에서는 힘든 항암제보다 항호르몬제(항에스트로겐 요법)를 약 5년 이상 복용하면 항암효과가 비슷하다고 되어있고, 부작용도 적어서 먹는 항호르몬 치료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 맘마외과 의료진이 완치되시도록 성심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나이드신 여성분들도 유방암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율 1위, 2위인 갑상선암, 유방암 검사를 1년에 한 번씩은 꼭 유방외과 전문 클리닉에서 받아두시는 것이 건강한 여성의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목록